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걍 별 효과 없는 것 같아요.. 합사 2달째인데 아직도 텃째가 둘째만 보면 으르렁 하악 난리예요. 그냥 그래요. 이건 진짜 집사 마음 편해지라고 파는 제품 같아요. 물론 효과본 것 같다 느끼는 집도 있겠지만 느낌적 느낌이거나 그 집 고양이의 성격이 원래 너그럽고 좋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. 저희집은 이거 침실, 거실 두 군데 모두 꽂아뒀지만 뭐 별 효과 없네요(냄새는 좀 미식거리게 느끼한 냄새가 나요)
(2019-10-27 21:23:5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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